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탐(사무라이 스피리츠) (문단 편집) === [[SAMURAI SHODOWN]] === [youtube(xSbo2ct1GLQ)] [youtube(OoId4x66VW0)] 가면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는데, 크게 삐져나온 송곳니가 생기고 황백색의 문양이 디테일하게 추가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탐탐(챰챰 오빠)의 스토리 상 데뷔 작품은 이쪽이 된다. 마을에서 사라진 성스러운 보석 '팔렝케'가 실종되자 마을의 전사로서 이를 찾기 위해 팔렝케의 기운이 느껴지는 일본으로 향했고, 원령이 된 [[시즈카 고젠(사무라이 스피리츠)|시즈카]]를 해방시켜주지만 결국 팔렝케는 찾지 못한다. 탐탐은 임무에 실패했다는 사실에 낙심하지만 머나먼 자신의 고향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한편, 엔딩 이후 펠렝케 스톤이 사악한 기운에 휩싸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결국 펠렝케 스톤이 가다마의 보주, 즉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사무라이 스피리츠)|아마쿠사]]의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라이벌 캐릭터는 [[센료 쿄시로]]다. 탐탐이 팔렝케 스톤의 기운을 쫓아가다가 우연찮게 쿄시로의 공연 중 무대 위로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작중 가장 인간같지 않은 괴인들끼리 서로 싸우게 된다. 기본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전반적으로 기동력이 향상되었는데, 여기에 탐탐의 장점인 긴 리치가 더해지며 이전보다 뚜렷하게 강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특유의 붕 뜨는 점프는 여전해서 올라중단을 맞추고도 반격을 당하는 상황은 없어지지 않았다. 현재는 A급 강캐라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